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아이들 [5] | 새봄 | 2008.04.05 | 4628 |
322 | 사하자입니다~! [3] | sahaja | 2008.08.27 | 4607 |
321 | Rumi / Say I Am You 나는 너라고 말하라 [4] | sahaja | 2008.04.16 | 4570 |
320 | 페르샤 시인의 글 | 물님 | 2014.05.02 | 4564 |
319 |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 구인회 | 2013.07.06 | 4553 |
318 | 여물 [4] | 운영자 | 2008.07.21 | 4544 |
317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4484 |
316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4434 |
315 | 하느님 나라 [5] | 하늘꽃 | 2008.09.09 | 4420 |
314 | 좋아하는 노래 : '청보리밭의 비밀' [2] | 수행 | 2011.03.22 | 4419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