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가을 [1] | 마음 | 2013.09.11 | 4016 |
210 | 가을 편지 [1] | 지혜 | 2011.09.19 | 4017 |
209 | 최강 무기 [1] | 지혜 | 2011.12.06 | 4017 |
208 | 거기로 가라 [1] | 지혜 | 2011.09.12 | 4020 |
207 | 가을장마 [1] | 지혜 | 2011.08.20 | 4021 |
206 | 구절초 메시지 [1] | 지혜 | 2011.10.18 | 4023 |
205 | 대지의 어머니 [1] | 에덴 | 2013.08.25 | 4023 |
204 | 수박 [1] | 지혜 | 2011.08.10 | 4026 |
203 | 우산 속 산책 [1] | 지혜 | 2012.07.27 | 4027 |
202 | 아침 [1] | 마음 | 2012.08.18 | 4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