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2309 |
593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309 |
592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309 |
591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309 |
590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2308 |
589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307 |
588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306 |
587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306 |
586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306 |
585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구인회 | 2009.09.19 |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