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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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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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344 |
| 593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344 |
| 592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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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341 |
| 589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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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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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338 |
| 585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338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