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09
  • Today : 1183
  • Yesterday : 129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56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1549
573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48
572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48
57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548
570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547
569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547
568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547
567 Guest 운영자 2008.05.14 1546
566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545
565 Guest 타오Tao 2008.10.0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