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408 |
713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408 |
712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408 |
711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408 |
710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407 |
709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407 |
708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406 |
707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403 |
706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403 |
705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