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285 |
123 | Guest | 도도 | 2008.08.25 | 1285 |
122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283 |
121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1283 |
120 | Guest | 인향 | 2008.12.06 | 1283 |
119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282 |
118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282 |
117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1282 |
116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282 |
115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