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214 |
76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214 |
762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214 |
761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215 |
760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2215 |
759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2215 |
758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216 |
757 | 세계순례대회 | 물님 | 2012.10.24 | 2216 |
756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2216 |
755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