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299 |
116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552 |
1162 | 선택 | 도도 | 2020.09.17 | 2707 |
116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290 |
1160 | 세아 | 도도 | 2020.08.26 | 2650 |
115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236 |
1158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501 |
1157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328 |
1156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346 |
1155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2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