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2943 |
123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948 |
122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949 |
121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974 |
120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991 |
119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992 |
118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3010 |
117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3039 |
116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3048 |
115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3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