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2546 |
| 623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2546 |
| 622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546 |
| 621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546 |
| 620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544 |
| 619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543 |
| 618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543 |
| 617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543 |
| 616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542 |
| 615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