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96
  • Today : 921
  • Yesterday : 1501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Guest 하늘꽃 2008.05.20 1619
593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19
592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619
591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619
590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19
589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1619
588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620
587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620
586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1621
585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