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744 |
| 583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745 |
| 582 | 궁합 | 물님 | 2015.05.19 | 1745 |
| 581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745 |
| 580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746 |
| 579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1746 |
| 57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47 |
| 577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747 |
| 576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47 |
| 575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