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51
  • Today : 656
  • Yesterday : 932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845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772
623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772
622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1773
621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1773
620 사랑 하늘꽃 2014.04.09 1773
619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1774
618 Guest 한문노 2006.01.14 1778
617 Guest 춤꾼 2008.06.20 1778
616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1778
615 Guest 소식 2008.06.25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