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527 |
633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527 |
632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27 |
631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527 |
630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526 |
629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526 |
628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526 |
627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526 |
626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526 |
625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