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672 |
»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673 |
322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675 |
321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675 |
320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676 |
319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677 |
318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1678 |
317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679 |
316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679 |
315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680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