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983
  • Today : 764
  • Yesterday : 129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242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2601
513 Guest 영접 2008.05.08 2601
512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2600
511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600
510 Guest 관계 2008.10.13 2600
509 Guest 운영자 2008.06.29 2600
508 Guest 타오Tao 2008.05.13 2600
507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599
506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2599
505 Guest 최근봉 2007.05.31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