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546 |
413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1772 |
412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375 |
411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543 |
410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1744 |
409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1771 |
408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175 |
407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1761 |
406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1923 |
405 | 어머니의 이슬털이 [2] | 물님 | 2009.05.10 | 2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