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459
  • Today : 965
  • Yesterday : 1268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1446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82
463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1679
46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562
461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348
460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1733
459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355
458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719
457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지혜 2011.08.29 1766
456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00
455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