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77
  • Today : 555
  • Yesterday : 927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Guest 타오Tao 2008.05.06 1874
463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1874
462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875
461 Guest 운영자 2008.05.29 1876
460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876
459 직업 [1] 삼산 2011.06.30 1876
458 Guest 운영자 2007.04.18 1877
457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877
456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877
455 Guest 타오Tao 2008.10.0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