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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2812
403 Guest 구인회 2008.05.19 2814
402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열풍 2012.02.18 2815
401 Guest 구인회 2008.04.18 2816
400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818
399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818
398 Guest 운영자 2008.03.18 2819
397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2819
396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820
395 Guest 이준실 2008.11.23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