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356 |
383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355 |
382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355 |
381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355 |
380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354 |
379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354 |
3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353 |
377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352 |
376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350 |
375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