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60
  • Today : 1089
  • Yesterday : 1043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730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788
383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2789
382 선택 도도 2020.09.17 2789
381 Guest 덕이 2007.02.09 2791
380 Guest 운영자 2007.06.07 2791
379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791
378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791
377 Guest 타오Tao 2008.09.12 2792
376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792
375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