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68
  • Today : 646
  • Yesterday : 115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734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808
373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808
37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809
371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810
370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812
369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812
368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812
367 Guest 운영자 2008.01.24 2813
366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815
365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