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586
  • Today : 367
  • Yesterday : 129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628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616
553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615
552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615
551 Guest 구인회 2008.12.07 2615
550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614
549 file 하늘꽃 2015.08.15 2614
548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612
547 Guest 하늘꽃 2008.05.15 2611
546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610
545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