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579
  • Today : 457
  • Yesterday : 92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782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653
383 Guest 소식 2008.02.05 1653
382 Guest 구인회 2008.11.02 1652
381 Guest 운영자 2008.01.02 1650
380 Guest 운영자 2007.02.27 1650
379 시간 비밀 2014.03.22 1649
378 Guest 하늘꽃 2008.06.27 1649
377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647
376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647
375 Guest 구인회 2008.11.2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