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4 | Guest | 여왕 | 2008.12.01 | 1783 |
| 543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782 |
| 542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782 |
| 541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782 |
| 540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780 |
| 539 |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 구인회 | 2012.10.03 | 1780 |
| 538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780 |
| 537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780 |
| 536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779 |
| 535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