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29
  • Today : 1207
  • Yesterday : 1151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590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755
453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2755
452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755
451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2755
450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755
449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755
448 Guest 하늘꽃 2008.08.13 2756
447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757
446 Guest 박철완 2007.05.06 2761
445 Guest 운영자 2008.01.02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