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4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1985 |
| 213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86 |
| 212 | Guest | 영광 | 2007.01.12 | 1988 |
| 211 | Guest | 덕이 | 2007.02.09 | 1989 |
| 210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989 |
| 209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989 |
| 208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989 |
| 207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990 |
| 206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990 |
| 205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