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4 | 감사 | 물님 | 2019.01.31 | 2439 |
| 253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439 |
| 252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438 |
| 251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437 |
| 250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435 |
| 249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435 |
| 248 | Guest | sahaja | 2008.04.14 | 2435 |
| 247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433 |
| 246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432 |
| 245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