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03
  • Today : 1181
  • Yesterday : 1151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430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357
1063 Guest 관계 2008.08.24 2359
1062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361
1061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361
1060 Guest 하늘꽃 2008.06.20 2362
1059 Guest 김수진 2007.08.07 2363
1058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363
1057 도도 도도 2020.12.03 2363
105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364
1055 결렬 도도 2019.03.01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