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270 |
73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1270 |
72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69 |
71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268 |
70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268 |
69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267 |
68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67 |
67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267 |
66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267 |
65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