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3.03.21 08:5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941 |
313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942 |
312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942 |
311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943 |
310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943 |
309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944 |
308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944 |
307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944 |
306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945 |
305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