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3.03.21 08:5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470 |
323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469 |
322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469 |
321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69 |
320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469 |
319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468 |
318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468 |
317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468 |
316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2466 |
315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