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69
  • Today : 567
  • Yesterday : 874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3258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425
733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424
732 Guest 운영자 2007.06.07 2424
731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2423
730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423
729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2423
728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422
727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421
726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421
725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