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60
  • Today : 721
  • Yesterday : 93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783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795
703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794
702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794
701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794
700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1794
699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794
698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792
697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791
696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790
695 직업 [1] 삼산 2011.06.30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