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949
  • Today : 716
  • Yesterday : 831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089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2429
693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428
692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427
691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427
690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426
68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25
688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425
687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423
686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22
685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