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474 |
643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477 |
642 | 족적 | 물님 | 2019.12.07 | 1477 |
641 | Guest | 영광 | 2007.01.12 | 1478 |
640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479 |
639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1480 |
638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480 |
637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 조태경 | 2014.12.16 | 1480 |
636 | Guest | 태안 | 2008.03.18 | 1481 |
635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