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588
  • Today : 1109
  • Yesterday : 1189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503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Guest 운영자 2008.04.17 1474
643 Guest 김정근 2007.08.24 1477
642 족적 물님 2019.12.07 1477
641 Guest 영광 2007.01.12 1478
640 Guest 구인회 2008.05.19 1479
639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1480
638 Guest 운영자 2008.06.18 1480
637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1480
636 Guest 태안 2008.03.18 1481
635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