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425 |
1103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403 |
1102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2385 |
1101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360 |
1100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326 |
1099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311 |
1098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2309 |
1097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307 |
1096 | Guest | Prince | 2005.09.08 | 2276 |
1095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