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47
  • Today : 563
  • Yesterday : 851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2148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2254
703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231
702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261
701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417
70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025
699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689
698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581
697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259
696 청소 [1] 요새 2010.01.30 2298
695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