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54 |
703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231 |
702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261 |
701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417 |
700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2025 |
69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689 |
698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581 |
697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59 |
69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298 |
695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