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05
  • Today : 866
  • Yesterday : 934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647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명예 [1] 삼산 2011.04.20 1802
703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801
702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1801
701 직업 [1] 삼산 2011.06.30 1801
700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800
699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800
698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800
697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799
696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799
695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