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Guest | 관계 | 2008.08.17 | 1369 |
1163 | Guest | 관계 | 2008.11.11 | 1370 |
1162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370 |
1161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371 |
1160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371 |
1159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372 |
1158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72 |
1157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373 |
1156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373 |
1155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