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2010.03.19 17:56
목소리는 나의 진실의 표현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826 |
533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826 |
532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27 |
531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827 |
53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28 |
529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828 |
528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828 |
527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828 |
526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829 |
525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829 |
우리는 더욱 진실해지고
누구의 목소리가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를 찾아가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