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49 |
613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749 |
612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749 |
611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748 |
610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748 |
609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748 |
608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747 |
607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747 |
606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747 |
605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47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