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826 |
643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826 |
642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826 |
64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825 |
640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825 |
639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824 |
638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824 |
63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823 |
636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823 |
635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