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43 |
573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644 |
572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644 |
571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45 |
570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645 |
569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645 |
568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645 |
56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46 |
566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646 |
565 | Guest | 관계 | 2008.05.26 |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