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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ecagram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이 홈페이지는, 용량의 한계때문에 자료들이 소실되는 위험이 있고,
여러 문제로 인해,

지금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커뮤니티의 기능은,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1. 자료를 장기간 보전할 수 있고,
2. 운영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3. 가장 중요한 것은 데카그램의 내용들의 네이버 검색에 나올 수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합니다.

이제, 많은 내용들을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시기 바라며,
제가 모든 분들을 모르는 관계로 데카그램 수련을 하신분들은 꼭 등업신청을 다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소식도 전해 주세요~ ^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630
553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630
552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1631
551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631
550 Guest 이연미 2008.06.05 1632
549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1632
548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1632
547 Guest 위로 2008.02.25 1633
546 Guest 구인회 2008.05.19 1633
545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