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319
  • Today : 414
  • Yesterday : 1175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308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178
493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2178
492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177
491 Guest 하늘꽃 2008.10.13 2176
490 Guest 운영자 2007.06.07 2176
489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175
488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174
487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174
486 Guest 하늘꽃 2008.08.18 2173
485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