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2009.12.26 12:07
![사진 165.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65.jpg)
![사진 152.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52.jpg)
![사진 147.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47.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822 |
963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1821 |
962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1820 |
961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820 |
960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819 |
959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817 |
958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1817 |
957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817 |
956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1816 |
955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1816 |
선택한 수많은 길을 가다가
지금 이순간 걸음을 멈추고
빛과 생명의 물에 푹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