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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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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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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505